우리대학, 심리건강연구소 온·오프 양면 상담교육 호응

158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사례연구회를 개최

▲ 심리건강연구소 온·오프 양면 상담교육 현장ⓒ우리대학 홈페이지
▲ 심리건강연구소 온·오프 양면 상담교육 현장ⓒ우리대학 홈페이지

우리대학 심리건강연구소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양면 상담사례연구회와 MMPI-2를 활용한 사례개념화 및 상담개입과정 등 풍성한 교육을 지난 1년여간 꾸준히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동명심리건강연구소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월 1회 상담사 및 상담관련기관 종사자 등 총 158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사례연구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주제는 월별로 9월 “나 자신이 다 무너져 내린 것 같아요”(수퍼바이저 부산상담및심리치료연구소 이상훈 소장, 동명대 김경미 교수), ▲10월 “관심과 존중을 받고 싶어요”(슈퍼바이저 부산대 신연희 교수, 동명대 김정남 교수), ▲11월 “혼자서도 잘 날 수 있어요”(슈퍼바이저 청심심리상담연구소 고원자 소장, 동명대 김정남 교수), ▲12월 “아빠가 나를 괴롭혀요”(슈퍼바이저 TS부산심리센터 하도겸 센터장, 동명대 김정남, 김민정 교수) 등이었다.

이와 별도로, 지난해 11월 최성진 심리건강연구소장이 상담기관 종사자 및 교사, 관련학과 대학원생 등 54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MMPI-2(다면적 인성검사) 심리검사 워크숍 일환으로 MMPI-2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뿐만 아니라, 실제상담장면에서의 사례개념화 및 상담개입방법 등을 배우는 초·중·고급 과정 등도 운영했다.

온·오프 양면 상담교육에 관해 최성진 심리건강연구소장은 "코로나19 로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오프라인에선 15명 제한으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선 줌(ZOOM) 화상회의로 사례회의를 진행하니 멀리계신분도 워크샵을 진행할수있었다" 며 "온라인으로도 진행 하다보니 상호작용이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심리건강연구소는 지난해5월 산학실용의 비전으로 회복과 건강, 치유가 함께 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전문적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을 주축으로 설립됐다.

※ MMPI-2 심리검사는 미국에서 개발된 심리검사로 내담자의 성격과 정신병리 경향성, 기타 적응상태를 심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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