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석 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대학원 국제 최고경영자 과정 및 고려대 KNA 과정 … 신라대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학위를 취득한 김충석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신문방송국
▲학위를 취득한 김충석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신문방송국

지난 16일, 우리대학 경영관 107호에서 김충석 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이루어졌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한된 인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는 전호환 총장을 비롯해 조승국 교육부총장, 이준하 대외협력부총장, 이기욱 대학원장, 이화행 교무처장, 이준연 학생처장, 강영민 기획처장, 류재열 사무처장, 김광명 총동문회 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식은 개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적 소개 ▲김충석 회장 소개 영상 ▲학위수여 ▲축사(총장) ▲동문회 감사패 전달 ▲학위 취득자 인사 말씀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우리대학 대학원 국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동명인으로서 기업 경영,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향후 우리대학과 산학협력 등으로 기업과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명예박사로 추천되었다.

이외에도 고려대 KNA 과정, 신라대 최고경영자 과정 등을 수료했으며, 2017년 신라대 명예경영학박사를 취득하고 외래교수로 역임했다.

그는 현재 ㈜코팩스, ㈜일바이오, ㈜한길 회장으로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맡아 전 세계에 소아 마비 박멸 기금 10억 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2016년 5월, 부산 문화 융성을 위해 초·중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엔젤피스 예술단(Angel Peace Art Group)을 창립하여 지금까지 40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로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좌)전 총장과 (우)김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신문방송국
▲(좌)전 총장과 (우)김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신문방송국

전 총장은 "김충석 회장과 같이 상상하고 실천하고 나누고 배려하고 서로 존경하는 덕목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지 않겠나"라며 "우리대학을 주목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첫 번째 인물이 명예박사 김충석 회장이라는 것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 총장님께서 첫 명예박사 학위를 저에게 수여하셨다는 것은 큰 의미와 뜻이 있으리라 생각된다"라며 "국내 대학 최초로 첫 발을 내딛은 총장님의 두잉 설계가 원활히 순환되어 대한민국의 동명대가 세계의 동명대로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수 있길 축원한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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