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려…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부산시

부산시는 9월 30일 13시에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수상팀을 선정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국립대학육성사업단,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주관하며, 한국남부발전㈜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 행사이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지난해까지 전국 총 2,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550여 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7개 팀, 205명의 부산지역 고등학생과 전국 대학생이 참가하여 서류 심사와 예선 심사를 거쳐 10개의 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하였다. 특히, 이날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에게는 발표 기술 향상을 위한 실전피칭교육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 기회도 제공되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의료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 아이디어로 참가한 크론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3팀)은 스마트웨어 활용, 근전도 데이터 기반 PT 솔루션 ‘닥터피티’ 아이디어의 PlayGround팀, 폐마스크를 활용한 친환경 건설 재료 활용 및 폐마스크 AI 인식 로봇 아이디어의 v603팀, 내구성이 강한 소방호스 업사이클링 반려동물 장난감 아이디어의 바이웨이스트팀 ▲우수상(3팀)은 세균박멸, 은나노실리콘 마우스케이스 아이디어의 왓썹팀, 고양이 화장실 모래 올 케어 서비스 아이디어의 삐지니스팀, 수소항공기용 분리형 동력부 포드 아이디어의 장전동 꿀벌단팀 ▲장려상(3팀)은 NFT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3D 그래픽 디자인 2차 저작 권한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의 Meta Ocean팀, 전동차 사고 대처를 위한 자동 비상 사다리와 작업인부 사고방지를 위한 전동차 위치 알림기기 아이디어의 인셉션팀, 비접촉식 손세척기 아이디어의 BE:HAND팀이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 수상한 10개 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등 총 1,5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부산시의 창업 지원사업에 응모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라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도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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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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