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취업 스트레스, 고요한 수행으로 '잠시나마 잊자'

우리대학 LOTUS 동아리, 지난 25일 부산 서구 내원정사에 템플스테이 체험

▲문성훈 학생(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이 내원정사에서 타종 체험을 하고 있다ⓒ김도영 기자
▲문성훈 학생(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이 내원정사에서 타종 체험을 하고 있다ⓒ김도영 기자

우리 대학은 지난 25일 부산 서구 내원정사에서 대학생 대상 '청춘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학업과 경쟁, 취업 스트레스에 지친 대학생들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의 각종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심신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템플스테이에서 사찰의 예절 교육▲나만의 단주 만들기 체험▲타종 체험▲108배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으며, 도심 속에서 벗어난 만큼 자연과 하나 되어 휴식을 만끽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문성훈(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은 '가장 인상적인 것은 도심을 벗어나 절을 마주했을 때 불교예술의 웅장함이지만, 가장 가슴에 남은 것은 스님께서 수행하시는 모습을 보며 인내하는 법과 절제하는 법을 배운 것'라고 말하며 대학생들의 템플스테이 참여를 독려했다.

대학생 대상 템플스테이는 학기 중 1~2회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가격에서 평균 70% 할인된 가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https://open.kakao.com/o/sfRkgYfg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도영 기자 / ehdud0216@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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