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제15회 동명대상 시상식이 5월 17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수상 주인공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 및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명근 회장은 "동명대상은 부산의 노벨상과도 같은, 아주 영광스러운 상이다"라며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강석진 회장님의 뜻대로 더 많은 봉사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수태 대표도 "동명대상에 대한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면서 "강석진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 사회의 봉사를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노벨상과 같은 동명대상을 기억해 주시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동명대상의 가치는 더 올라가야 한다"면서, 지산학 협력을 통한 동명대-신라대, 동아대-동서대 글로컬대학30 선정 중요성도 강조했다. 시상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등이 동명문화학원 서의택 이사장, 강경수 상임이사, 동명대 전호환 총장과 함께 참석했다.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역대 수상자 등도 자리했다. 박수영 의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은 축전을 보내왔다. 동명대상은 2008년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 등 각계가 공동 제정한 부산 대표 공익 포상이다.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근대화를 주도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등을 실천한 옛 향토 기업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사를 시상한다.2024.10.11
-
제 14회 동명대상 시상식 - 동명대학교 주최로 5월 10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4회 동명대상 시상식에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양홍선 KBS 부산방송총국장 ▲최병한 부산MBC 사장 ▲이오상 KNN 사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오스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 ▲진일표 중국 총영사(이상 무순)를 비롯한 각계 인사가 자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영상 축사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와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현장 축사를 했다. 설동근 전 동명대 총장, 신상해 전 부산시의회 의장, 이희길 전 부산MBC 사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배영호 부산사회체육센터 이사장과 ▲배중열 ㈜넥센 사장 ▲강호찬 넥센그룹 부회장 ▲최영도 BNK금융지주 그룹경영지원 부문장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강성규 미래정공 대표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김윤환 ㈜영광도서 대표이사 ▲유근태 희망장학회 회장 ▲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송연익 부산시볼링협회 회장(이상 무순)도 함께 했다. 동명문화학원 서의택 이사장, 이관이 상임이사, 김대래 이사 등이 동명대학교의 전호환 총장, 조승구 부총장 등 보직 교직원 등과 함께 참석했다. 강병중 회장은 ▲창업 이래 투명 경영, 열린 경영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 ▲지속적 투자와 기술개발로 글로벌 타이어 업체로 성장 ▲수출 다변화로 해외시장 개척 선도 ▲노사 신뢰 관계 발전 노력 및 일자리 창출 ▲기업이익의 적극적 사회환원(문화장학재단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0년 사명변경 이후 20년연속 국내 상장사 최초 주총 실시, 2011년 한국 재무혁신기업 대상 수상, 세계최초 타이어 최저인치 개발, 업계최초 타이어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 석권, 현재 세계 150여개국에 타이어 제품 수출(수출비중80%), 체코에 2019년 생산공장 준공 및 유럽시장 공략, 31년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상호신뢰 구축, 2000년 2006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2011년 노사상생협력우수기업 대통령표창수상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월석부산선도장학회, 넥센월석문화재단, KNN문화재단 등 문화장학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학술 문화 예술 중흥, 청소년 장학금 지원, 저소득가정 쌀나눔을 비롯한 사회불우계층 지원 활동 등도 다방면에 걸쳐 꾸준히 펼쳐왔다. 제15대(1994.04~1997.03) 제16대(1997.04~2000.03) 제17대(2000.04~2003.03)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신정택 회장은 ▲국내 가공센터 최초 매출액 1조 달성 ▲국내 최대 가공 능력 보유 ▲연계판매제도, JIT시스템을 통한 고객만족 제고 ▲수입재 국내유입 방어, 물류흐름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다양한 단체장 활동, 기부활동 등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실천 등을 호평 받았다. 2022년 매출액 1조800억 달성, 1978년 창립이래 가공센터 최초 포스코제품 누적 판매량 2012년 1천만톤 기록(2023년 2천만톤 전망), 총 22대 기기설비(슬리터, 세어, 오실레이터 등)로 국내 최대 가공능력 보유, LG전자 대상 가공센터 최초 연계판매제도 시행(1992년), 국내 가공센터 최초 JIT시스템(즉납체제) 구축(1996년) 등도 실현해냈다. 제32회 무역의날 천만불 수출의탑, 제24회 상공의날 산업포장, 제36회 조세의 날 철탑산업훈장, 2008 한국의 존경받는 CEO 대상, 2009 부산시민산업대상, 2010 대한민국사회책임경영대상, 제13회 부산문화대상, 2014 협성사회공헌상, 2015 법무부 범죄예방한마음대회 국민훈장 모란장,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장관 표창장(2022) 등을 받았다. 제19대(2006.03~2009.03) 제20대(2009.03~2012.03)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시상금은 각 1천만원씩으로 강병중 회장은 수상 현장에서 상금 1천만원을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김영식 이사장에 기부했다 동명대상은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상의 BNK부산은행과 부산주요언론 등 각계가 2008년 공동 제정했다. 지난 13회까지 41명(단체1곳포함)이 수상했다. 도전·창의·봉사를 실천하며 60~70년대 한국경제 발전을 주도한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 유지를 계승한 후세를 발굴시상하는 공익 포상이다.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강석진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제4대, 제6~8대)을 역임했으며,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란 대의 아래 BBS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등 국가사회에 크게 기여했다.2024.10.11
-
제 13회 동명대상 시상식이 2022년 5월 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명대상은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자 옛 동명목재 창업주인 고 강석진 선생의 향토애를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제13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류광지 금양 회장(56)과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70)을 선정했습니다 류 회장은 금양을 세계 발포제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이끌며 신발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최근에는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를 개척 중입니다. 부산시가 주도하는 지산학협력센터 5호점을 개설하는 등 산학협력에 앞장서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고 철탑산업훈장, 부산수출 우수상 등도 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육상·해상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지역 산업을 선도해 왔습니다. 선보공업 등 6개 법인을 운영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 사업 등 각종 신사업 분야에 도전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3년 비영리 공익법인 ‘선보등대’를 설립해 매년 해외 빈곤국가 교육 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산산업대상, 동탑산업훈장, 국가생산성대상, 대한민국 해양대상 등을 받았습니다.2024.10.11
-
제 12회 동명대상 김문길 소장, 유근태 회장, 12회 동명대상 영예 봉사 부문 공동 수상, 시상금은 각 1천만원씩 시상식(4/10 11:00~) 略式 이지만 內實 가득 외부인사 없이 수상자가족 등 필수인원만 참석 발열측정-마스크착용-4미터이상거리두기 눈길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 소장(75)과 유근태 희망장학회 회장(66)이 제12회 동명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밝혔다. 봉사 부문 공동 수상으로, 시상금은 각 1,000만원씩 이다. 김문길 소장(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은 임진왜란 조선인 코무덤 최초 연구자로서, 강제징용역사사료관 부산 유치에 크게 공헌했다. 강제징용자들이 탑승한 우끼시마마루 폭침 사건을 세상에 알려내고 20여년동안 사비를 들여 그 추모제를 지내온 점 등도 평가받았다. 유근태 회장은 2001년부터 희망장학회 회장으로서 3년간 1억원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많은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수안인정시장(희망통닭) 상인회장으로서 주차장 화장실 등 시설현대화에 공헌했으며,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감사로서 왕성한 봉사를 이어온 점 등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4월 10일 오전11시 약20분간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약식으로 갖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주요 기관장 등 외부인사 참석 없이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4미터이상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상자가족 등 20명정도만 자리해 가진다. 정홍섭 총장은 “전국의 경제 발전을 주도했던 향토기업인 강석진 회장의 정신을 실천한 인사를 시상해온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 동명대상 시상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과제 해결과 함께 해내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다, 이같은 내실 있는 약식으로 결정했다”면서 “참석 인원 등 외형적 규모 측면에서 성대하진 않더라도, 그 의미와 내실 등은 역대 어느 시상식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상은 우리나라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사에 수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으로, 지난 2008년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전교생 온라인 강의를 일찍(지난 3월 2일)부터 순조롭게 시행중인 동명대는 최근 강의실대면수업시작일을 ‘별도 안내할 때’까지로 연기했다. 대면 학습은 허가 얻은 소규모 수업에 대해서만 4월 6일 이후 △발열체크 후 강의실 입장, △수업참여 교수학생 마스크 착용, △학생간 2미터 유지 등 안전 대책 준수 아래 시행한다. 동명대는 2020년 1월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부산울산경남 중대형 일반대 중 취업률 1위(71.8%)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대학은 2019년부터 대학혁신방향을 ‘깸(Break&Awake)’과 ‘OPCS’(개방실용융합공유)로 설정해 실천하고 있다. Break는 무사안일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등을 깨는 것을,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한 혁신을 말한다.2024.10.11
-
제 11회 동명대상 시상식 - 지난 1960,70년대 대한민국의 산업화・근대화를 선도한 옛‘ 동명목재’를 모기업으로 하는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는 산학협력과 수요자중심교육,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학실용명문입니다. 건학40주년인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6만여원으로, 부산지역 모든 국립대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한 셈입니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 교육비 투자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2년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지난 2017년까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조선해양, 건축시공 등 2개 분야 최우수대학 △부산형SW인재사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 △잘가르치는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선박운영유지관리분야 ‘해양플랜트O&M’ 등 국책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국가지원금 약 800억원을 장학금 등에 사용 중입니다. 이처럼 ‘학생’이 행복한 동명대학교는 2018년에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에 이어, ▲10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도 선정(향후 4년간 64억원 지원)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일찌감치 미래교육의 방향으로 설정한 동명대는 '깸'의 두가지 의미(Break & Awake)를 담은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삼아 대학의 교육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024.10.11
-
제 10회 동명대상 시상식 -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2층 상의홀)에서 제10회 東明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산업부문 이효건 ㈜디알액시온 회장(74세), ▲문화부문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72세) 및 (사)부산교육연구소(1997년 설립. 이사장 이광호), ▲봉사부문 윤종경 윤내과의원 병원장(62세) 등이 수상했다. 시상금은 분야별 1천만원씩(공동수상인 문화부문은 각 500만원씩)으로, 세 분야에 총 3천만원이다. 시상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박재호 국회의원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정은창 KBS부산방송총국장 △이성림 KNN 사장 △김대래 신라대 경제학과 교수 △박재본 부산시의원 △김병태 부산 남구의회 의장 △동명대상 역대 수상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의 서의택 이사장과 이관이 상임이사, 동명대의 정홍섭 총장과 부산항만물류고 조성규 교장도 참석했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지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우리나라의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2024.10.11
-
제9회 동명대상시상식 1/12 500여명 참석 성료 이채윤 오동석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본부 영예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1월 12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2층 상의홀)에서 제9회 東明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서병수 부산시장, 유재중 국회의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서의택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오거돈 동명대 총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산업부문 이채윤 리노공업(주) 대표(67세) ▲문화부문 오동석 (재)부산사회체육센터 상임부이사장(67세) ▲봉사부문 신고리5,6호기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하선규 부산YWCA회장, 박재율 지방분권부산연대 상근대표, 김준한 천주교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장)가 수상했다. 상금은 각 1천만원씩이다. 오거돈 총장은 축사에서 “가구공장 견습공에서부터 시작한 故 강석진 회장께서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명목재상사를 설립,1968년부터 4년연속 국내수출1위 달성 등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선도적 기업가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1967년 이래 10년동안 부산상의 회장, 사단법인부산갱생보호위원협회회장, BBS부산시연맹회장, 부산은행설립, 팔각회 총재, 부산항만부두관리협회회장 등을 맡아 헌신한 강 회장의 고귀한 뜻을 기려 제정한 동명대상 수상자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東明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故 ‘東明’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격의 상으로, 지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우리나라의 수출과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東明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2024.10.11
-
제8회 동명대상 시상식 동명대, 14일 제8회 동명대상 시상식 성료 김지(산업)-정우창(공공)-김종암(봉사)씨 영예 서병수 이해동 김석준 서용교 등 참석 성황 부산--(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14일 -- 동명대는 1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용교 국회의원, KBS 이준안 부산총국장, 동명문화학원 서의택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東明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수상자는 ▲김지 ㈜동신유압 회장(산업부문) ▲정우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장(공공부문) ▲김종암 ㈜부양산업 회장(봉사부문) 등이다. 상금은 각 1천만원씩이다. 東明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故 ‘東明’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격의 상으로, 지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우리나라의 수출과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東明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 동명대학교 소개 차별화시책을 통한 전국적 취업명문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정보공시(2014.8.29.)취업률 67.4%로, 전년도(66.6%)에 이어 2년연속 부산울산사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3년간 120억) △지방대학특성화(CK)사업(5년간 245억. 동남권 사립대 최다금액 최다사업단)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4년간 92억) 등 교육부3대대형재정지원사업(트리플크라운. 3관왕)을 달성했다.2022.02.17
-
제7회 동명대상 시상식 - 부산--(뉴스와이어) 2015년 01월 16일 -- 동명대는 15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제7회 동명(東明)대상 시상식을 갖고, ▲이남규 광명잉크(주) 회장(산업부문) ▲손동운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상임이사(공공부문) ▲강동석 동진기공 대표(봉사부문)를 시상하고 상금 각 1천 만원씩 전달했다. 시상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류재중 국회의원,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 서의택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설동근 동명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명(東明)대상은 동명대의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자 옛 동명목재의 창업주인 동명 강석진 선생의 향토애 계승, 부산시민 자긍심 고취, 국가발전 등에 뚜렷한 업적을 이룬 인사에 해마다 공모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발전,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동명 강석진 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다. 동명대상 역대 수상자는 △1회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 목연수 부경대 전 총장, 우병택 부산광역시의회 초대 의장 △2회 이장호 부산은행장, 장혁표 부산대 전 총장, 전 진 부산시 전 행정부시장 △3회 박종익 (주)삼익 대표, 서의택 전 부산외대 총장, 김영환 전 부산시장, 박종호 부산센텀의료재단 병원장 △4회 박순호 ㈜세정 회장, 문태식 용당초등학교 교장,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시장, 박수관 ㈜동원중공업 회장 △5회 이원길 ㈜서원유통 회장, 김세권 부경대학교 교수, 김기영 부산시 정책관, 강의구 주한포르투갈영사관 명예영사 △제6회 남정태 유일고무(주) 회장,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 등이었다.2022.02.17
-
제6회 동명대상 시상식 동명대, '東明대상 시상식' 허시장 등 참석 성료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17일 오전 11시 부산상의 2층 홀에서 東明대상 제6회 시상식을 갖고 남정태 유일고무(주) 회장(산업부문),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공공부문),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봉사부문)에 각 1천만원씩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남정태 회장의 경우, 아들인 남영 유일고무 사장이 대리 수상했다. 고영립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수상금을 환우를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서용교 국회의원(남구갑), 김수병 부산MBC 사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우병택 부산시의회 전 의장, 이장호 BS금융그룹 고문, 목연수 부경대 전 총장, 김영환 부산시 전 시장, 박종익 ㈜삼익 회장,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전 사장, 박종호 부산센텀의료재단 이사장, 박종수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이수용 부경대 부총장, 김대래 신라대 교수, 최규원 경남은행 동부본부 부행장, 조성규 부산항만물류고 교감, 서의택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이관이 동명문화학원 상임이사, 류필윤 동명문화학원 이사, 설동근 동명대 총장, 김종수 동명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동근 총장은 "IT기술에 바탕한 '창조경제'가 현재 국가적 화두가 되어있는데, 동명 강석진 선생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소 실천한 '시대를 앞선 선각자'였다"면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