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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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 조회수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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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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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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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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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본관 307호에서 권역별 총 9개 대학(동명대, 건국대, 경일대, 대구대, 대전대, 동국대, 동신대, 전북대, 한양대ERICA)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링크플러스)육성사업단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LINC+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등을 가졌다. 동명대는 기업체(지역사회) 전문가를 산학교수로 위촉하여 학생을 전문가와 교수가 함께 지도하여 재학생의 멘토가 되는 더블멘토링을 통한 학생지도 체제구축에 대한 사례, 지역사회 문제를 통한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건국대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 교육과정(C.M.S) 고도화 방안과 KU청년몰 소소한 시장, 경일대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TOBE Innovation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 대구대는 창업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사업화 지원 체계, 대전대는 3-way 리빙랩 플랫폼과 co-op 기반 All-Linc+산학협력 고도화을 소개했다. 동국대는 산ㆍ관ㆍ학ㆍ지 협력 플랫폼 캠퍼스 리빙랩, 동신대는 지역공헌 Living Lab 프로그램, 전북대는 Linc+ 4Step 융합인재양성프로그램, 한양대 ERICA는 장기, 단기 현장실습교육과정에 대한 논의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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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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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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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김주애 정이석 김재운 등 상금50만원 동명대 박건우(건축학과 4학년. 팀장. 사진 왼쪽서 2번째 꽃다발 든 이), 김주애(간호학과 4학년), 정이석(관광경영학과 2학년), 김재운(경영정보학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한 사고뭉치(四考뭉치) 팀은 지난 2일 부산지역문제 대토론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대가 주관한 이번 대토론대회는 올해 2회째로 부산지역 현안에 대해 대학생들의 깊이있는 토론으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부산대, 부경대, 동명대, 동아대, 동서대 등 부산소재 5개 대학생 총 8개팀이 참가해, 중앙 버스 전용차료제(BRT),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북항리조트 개발 사업, 부산 원도심 통합계획 등 부산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동명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서희전 센터장은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Living Lab)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소통과 융복합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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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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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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