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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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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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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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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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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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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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SW융합경진대회 운영 등 협의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4차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동명대는 지난 27일 중앙도서관 2층에서 동명대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LINC+사업단(단장 신동석)과 (사)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협회장 안영배) 사이의 4차산업혁명시대 SW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동명대 SW중심대학 사업단/LINC+사업단과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상호간 연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련 기관 발전 및 기여를 위한 것이다. 4차산업혁명과 SW융합 관련 정보교류, 교육, 특별강연, 세미나, 경진대회, 지역혁신에 관한 지원 등 상호 기관이 협력한다. 이날 동명대 신동석 LINC+ 사업단장과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 고영삼 4차산업혁명센터장 등 동명대 관계자들과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 문시수 부회장, 구천모 사무국장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이후 안영배 협회장의 "4차산업혁명과 SW", 문시수 부회장의 "기업관점의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의 흥망성쇠", 구천모 사무국장의 "전국 SW융합 경진대회를 통한 SW가치확산" 이란 주제의 전문가 특강과 동명대 SW중심대학 사업단과 LINC+ 사업단이 협회와 함께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SW를 이용한 가치확산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통해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와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공동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신동석 단장은 "우리 대학은 작지만 강한대학이다. SW융합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진행하였고 향후 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SW융합과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 대학이 가지는 산학협력의 강점과 협회가 가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 대비 노하우를 결합하여 지역 혁신을 이끌겠다. 향후 우리대학의 저력을 지켜봐달라"며 행사 후 소감을 밝혔다. 김정인 단장은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다. 이번에 선정된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협회와 함께 SW기반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더욱더 확장 시키고자 한다. 협회와 함께 우리 대학의 SW기반 가치 확산의 한걸음 한걸음을 주시해 달라. 우리 대학이 SW 분야의 독보적인 프로그램들을 발굴 육성하겠다."며 협약을 통한 성과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은 "동명대는 최근 SW중심대학 선정을 포함하여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굉장한 실적들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우리 협회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동명대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협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대학도 4차산업혁명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 우선, 다음 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될 4차산업혁명 대비 SW융합 경진대회를 동명대와 함께 공동주관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앞으로 협회와 동명대가 SW기반 4차산업혁명시대의 선봉이 되자."며 이번 협약의 의미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후속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동명대는 지난 9월 제조 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돼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첨단 기자재를 대폭 확충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3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돼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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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총장 정홍섭) 냉동공조공학과 (학과장 노건상) R.A.C.E팀 (김수홍, 최병준, 류현태, 윤웅찬. 이상 냉동공조공학과 3년)이 11월 23일 오전 고려대 하나스퀘어 로비에서 열린 2018년도 (사)대한설비공학회(회장 홍희기) 동계학술발표대회 (HVAC 경진대회)에 '시스템 에어컨용 가이드 베인의 확산범위와 도달거리 개발'을 주제로 참여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R.A.C.E팀 대표 김수홍 학생은 "같은 학과 소속의 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아이디어 도출, 재료 제작, 결론 도출, 문서화 등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열정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해 팀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한설비공학회 HVAC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경진대회는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이 참가하며 에너지, 환경 그리고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HVAC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한편 동명대는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에 이어, ▲10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도 선정(향후 4년간 64억원 지원)되는 겹경사를 맞은 바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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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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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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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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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어떤 장치로도 이용 처리 "학생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수업 실습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첨단그래픽 처리장치 GPU(Graphics Processing Units) 활용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를 지난 2013년 개소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교내 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완료 후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와 연계되는 GPU 가상화 실습실의 첨단 수업환경을 크게 혁신해내 재학생 등이 활발히 이용케 하고 있다. 동명대는 글로벌 트렌트에 맞춰 GPU 슈퍼컴퓨터와 연계한 건축, 게임 그래픽, 공학해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데스크톱 가상화(VDI)기술 기반 GPU클라우드플랫폼을 교내에 구축했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 인터넷 접속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 어떤 장치에서도 데이터를 이용 및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동명대 CK사업단의 BIM사업단 및 기계플랜트사업단 등이 건축설계, 기계설계, 공학해석 등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기존 일반 PC에서 활용하기 무거운 그래픽프로그램을 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을 통하여 PC 성능에 상관없이 이용토록 함으로써, 학생 및 교수자의 수업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BIM이란 빌딩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줄임말로 설계 도면을 2차원 평면 상태로 보던 것과 달리 필요한 정보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보여줘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컴퓨터 기술 기반의 새로운 건축설계 기법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 대학의 ▲건축디자인대학(건축학과, 건축공학과) ▲공과대학(기계공학과, 조선해양공학부,항만물류시스템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게임공학과, 로봇시스템공학과, 전기공학과등)이 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활용교과목 및 인원은 ▲31개 과목 ▲900여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경영대학 등 다른 단과대학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 동명대는 컴퓨터용 GPU를 개발한 엔비디아의 국내 파트너인 리더스시스템즈등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형 기술의 교육, 취업, 상업화를 병행해 나가고 있다. 재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GPU 기반 슈퍼컴퓨터 활용 쿠다(CUDA), 3D, CG, 이미지 프로세스, 비주얼컴퓨팅프로그래밍, 기계 및 설계분야 애플리케이션 등을 교육해 기업 맞춤형 인재 배출은 물론 관련 지역 중소업체에도 기반 기술이전 등 산학연계 프로젝트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명대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는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 기회를 보장하고, 고급교육 및 첨단실습환경을 통한 인력 양성, 다양한 관련 기술 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경남지역의 클라우드 인프라산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옥수열(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장) 교수는 "타대학 보다 한발 앞서 GPU 및 클라우드 플랫폼를 구축한 경험을 토대로 교내 교육환경의 혁신을 주도하여 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환경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 주관부서 정보인프라팀(주태호 팀장)은 실무부서의 책임자로 학내 구성원들에게 클라우드 가상화 전도자로 나설 계획이며, 교수법 특강(2018년 12월)등에도 참여하여 적용방법 및 전략을 교수들에게 중요성을 전파할 것 이라고 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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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Living Lab) 전공수업 지역사회문제해결 호응 최근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는 SW저변확대 ▲리빙랩 방식의 전공수업 ▲학생-시민-전문가 참여 부산정책소통콘서트 ▲인공지능 AI챗봇서비스 등 4차산업혁명형 활동을 전방위로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SW의 지역사회저변확대세미나와 4차산업혁명체험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TU-SW스쿨프로그램을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공동주관으로 지난 17일 동남권 지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정인 단장은 이날 2019년 3월 신설예정인 SW융합대학의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소속 교원들과 SW융합콘텐츠세미나 등을 가졌다. LINC+ 사업단은 (사)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와 함께 AR/VR, 3D 프린팅 등 체험을 제공해 정보 습득이 취약한 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해하도록 SW 기반 지역혁신 사례 세미나와 SW기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쳤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학과전공수업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일환으로 지난 20일 금샘마을도서관(관장 이지영)에서 부산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아이디어와 온라인광고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 수업은 지역사회문제를 지역 관공서, 기업, 대학이 함께 해결하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다. 이 학생들(3명씩 5개조, 15명)은 앞서 11월 6일 이지영 관장의 특강과 자체 사전조사에 이어 마련한 작은도서관 활성화전략보고서를 기반으로 SNS용 영상광고, 포스터광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예청, 권민재, 판첸코막심 학생은 '마지트(엄마들의 아지트)'라는 SNS용 영상으로 호평을 얻었다. 동명대 이정기 교수는 "앞으로도 관산학융합형 문제해결중심학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재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기존 전자출결서비스와 연동하여, 학사일정 장학 졸업 등 학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전화통화 없이 실시간 문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기존 선택지형이나 카테고리형보다 한단계 진보한 지능형 챗봇과 AI-인간 협업방식 전문가 답변을 채택했다. 챗봇[chatter robot]은 기업용메신저에 채팅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일상언어로 사람과 대화하며 응답을 주는 대화형메신저를 말한다. 동명대는 학생들과 시민이 제안하는 부산발전정책을 전문가들과 함께 교내에서 토론하는 '부산소통콘서트'를 내년 3월까지 월 2회(격주) 총 12회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TBN부산교통방송(FM 94.9MHz)을 통해 방송된다. 부산소통콘서트는 부산의 다양한 정책 현안들을 전문 패널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민주도형 정책콘서트'로, 동명대 4차산업혁명연구센터, 동명대 LINC+사업단, 오투네트웍스(대표 김병욱, 김대규),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강종규)과 (사)부산소통연대가 공동주관한다. 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는 지난 11월 12일~15일과 19일, 22일 3학년생 총 500여명(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대학, 건축디자인대학)을 대상으로 '학부모 소통형' 취업캠프를 △가벼운 재능과 무거운 열정 △잃어버린 꿈을 찾자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지피지기백전백승 △취업 계획표 만들기 등 내용으로 가졌다. 김종성 과장은 특히,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자녀 몰래 받아 종합편집해, 매 취업캠프 막바지 무렵에 깜짝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격려 동영상을 보내온 부모는 12일 10명, 13일 9명, 14일 7명, 15일 11명, 19일 11명, 22일 16명이었다. 조선해양공학부 박지훈(25) 학생은 "갑자기 접하게 된 부모님의 영상에 너무 놀랐고, 부모님이 나를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말에 크게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지난 9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되어 60억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술교육 및 첨단 기자재 확충 중이다. 10월에는 전국의 SW우수 3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돼 4년간 91.3억원(4년뒤 평가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을 지원받아 재학생과 일반인 등 지역사회구성원들에 SW가치 확산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시행하게 된다. 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동명대는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한다.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산업체-학생-교수가 A-B학과/대학-산업체 상호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하며 '산학일여(産學一如) 현실 사회문제 해결형 SW교육'(IAL2, Industry-Academy Living LAB)을 도입 시행한다. 글로벌 기업(아마존 등)협력을 통한 SW전공영어교육과 함께 창업펀드('20년 3억원)를 지원하여, Start-Up 기업 1개를 육성('21년, 실리콘밸리)해낸다. 특히 부산지역산업과 밀접한 6개분야(지능기계[AI], 해양물류[Smart Port], 관광컨벤션[MICE], 사물인터넷[IoT], 경영[Big Data], 건축설계[BIM])의 'SW연계전공'을 만들어 4차산업혁명에 걸맞도록 '지역산업의 스마트화'를 활성화한다. 정홍섭 총장은 "지역 사회의 현실 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수업 주제로 선정하고 산업체-교수-학생이 협력하여 이행하는 내실있는 산학프로젝트식 수업을 도입하여 '실무에 강한 세계적 SW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인 단장은 "TU-SW스쿨을 통해 동명대가 SW를 기반으로 동남권의 지역혁신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존의 단순 코딩교육이 아닌 재학생 일반인 초중고, 사회배려자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은 SW기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것"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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