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 다 오른다... 대학생들은 상관없는 이야기? 아니에요”

대학생들이 마주하는 경제적 고충의 현실

▲예시 이미지 ⓒ연합뉴스
▲예시 이미지 ⓒ연합뉴스


오늘날 한국 사회 청년 세대는 ‘88만원 세대’, ‘N포 세대’, ‘흙수저’ 등으로 묘사된다. 청년들이 꿈을 포기한 세대, 절망과 좌절, 불안의 세대로 통칭되고 있는 이유는 청년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위기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세대별 체감 경제고통지수를 산출했다. 그리고 그 결과, 청년층의 체감 경제고통지수가 25.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경제적 고충이 없을 것만 같은 대학생도 예외는 아니었다.

더 자세한 기사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링크

이 뉴스기사는 온라인 뉴스 미디어 과제로 작성되었습니다.

오피니언

이바구

    캠퍼스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