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생들의 추억의 불량식품 소개

이제는 추억이 깃든 불량식품들,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우리가 어린시절 좋아했던 막대사탕ⓒ픽사베이
▲우리가 어린시절 좋아했던 막대사탕ⓒ픽사베이

다들 한번씩은 떠오르는 불량식품들이 있나요? 필자인 저는 불량식품을 떠올릴 때 마다,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고등학교나 중학교로 올라가고 나선, 입을 즐겁게 하는 불량식품을 사먹기보단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빵이나 라면 등 식사거리를 찾게 되었고, 어린 시절에 맛있게 느껴졌던 것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점차 시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과거에 비해 나이를 먹게 된 사람들은, 불량식품은 모두가 자신이 "어리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점을 떠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음식을 넘어 여겨지기 시작했죠.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에는 항상 "불량식품 사먹지 말고, 제대로 된 걸 사먹어야 해!" 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늘 친구들과 함께 먹으려면 값이 싸면서도 맛이 있는 것들이어야 했죠. 몸에 좋아보이진 않아도 맛이 있다면! 그걸로 너무나 충분했습니다.

그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불량식품들, 요즘 생각이 나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저와 함께 오늘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

https://newsweb.tu.ac.kr/interactive/2021102923241517455/2021102923241517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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